7월 14일 탄생화 플록스 꽃말

플록스는 흰색, 분홍색, 자주색 등이 꽃이 피며 일 년에 두 번 파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을에 파종하면 이듬해 5~6월에 꽃이 피고 이른봄에 파종하면 6~7월에 꽃이 핀다. 꽃은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빽빽하게 난다.

7월 14일의 탄생화인 플록수의 꽃말은 '온화'이다.

 

 

7월 14일 탄생화 플록스 꽃말

 

 

목차

 

 

플록스에 대하여

 

 

플록스(Phlox)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꽂고비과 플록스속 식물의 총칭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시베리아 등이며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 파종하면 6월 상순에서 7월 하순쯤 꽃이 핀다. 크기는 30~120cm까지 자란다. 플록스에 속하는 품종으로 드러몬디종 같은 반 내한성 1년 초는 봄에 파종하면 7월에서 8월 꽃이 핀다.

하지만 보통은 가을에 파종해서 5월~6월경 꽃이 핀다.

▼ 연보라색 플록스 꽃이다. 작지만 우아함과 기품이 있는 꽃이다.

 

 

보라색 플록스 꽃

 

 

플록스 꽃의 특징

플록스는 대부분 다년초가 많으면 이름봄부터 5월까지 노지에서 꽃이 피며, 꽃은 작고 귀엽다. 또한 꽃의 개수가 많아 노지용 뿐 아니라 화단용으로도 심는다.

▼ 보라색 플록스 꽃이 상당히 아름답고 기분을 상쾌한 느낌을 갖게 한다. 사진으로 보아도 향기가 느껴진다.

 

 

보라색 플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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