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탄생화 꽃고비

4월 11일의탄생화 꽃고비의 꽃말은 '와 주세요'이다.

꽃고비는 7월~8월경 자주색, 백색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고비에 대하여

꽃고비의 학명은 Polemonium racemosum Kitam이다.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통화식물목 꽃고비과 꽃고비속이 식물이다.

꽃고비는 북한지역의 평안북도, 함경의 산지 및 몽골,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고비의 크기는 60~90cm로 자주색, 백색 꽃이 7월에서 8월경 핀다.

꽃고비와 비슷한 품종으로 흰꽃고비가 있다.

꽃고비 꽃은 7월~8월에 자주색 또는 백색 꽃이 피는데,

꽃차례는 꽃받침과 함께 퍼진 샘털이 있다.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5개이다.

씨방은 둥글다.

꽃고비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삭과이다.

열매의 크기는 3mm 정도로 꽃받침에 싸여 있으며, 7월~8월에 익는다.

종자의 색은 갈색으로 방추형이며 2~3mm정도이다.

꽃고비는 관상용으로 심고 밀원식물로 이용한다.

꽃보기 전초, 뿌리는 각혈, 토혈, 변형, 위궤양출혈, 월경과다, 기침, 전간, 정신병, 불면증에 효능이 있다.

꽃고비과 식물의 학명은 Polomoniaceae로 진달래목이 식물이다.

꽃고비과 식물은 멕시코, 페루 칠례 등에 분포한다.

동아시아에서는 아주 적은 수가 분포하고 있다.

꽃고비과의 식물은 320종이 있으며

한국에는 꽃고비, 풀협죽도, 꽃잔디 등이 있다.

꽃잔디는 꽃고비과의 식물로 학명은 Phox subulata이다.

꽃잔디는 붉은색, 홍색, 분홍색, 연한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꽃색이 있다.

원산지는 아메리카 동부지역이다.

꽃잔디는 건조한 모래땅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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