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탄생화 메리골드 꽃말, 메리골드(금잔화) 효능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우정, 예언'이다.

메리골드는 6월~10월까지 서리 내리기 전까지 꽃이 핀다.

메리골드에 대하여

메리골드(Marigold)는 뉴멕시코 및 아르헨티나가 원산지로 현화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다.

봄부터 가을 서리내리기 전까지 노란색, 오렌지색 꽃이 핀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고랭지에서는 꽃이 잘 피지만, 30℃이상 고온인 더운 여름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꽃이 피기 때문에 '만수국, 천수국'이라 불리기도 한다.

메리골드는 1~3월 파종한다. 파종 후 4~6일 후면 발아한다.

그리고 3월~4월에 이식하고 5월초 화단이나 화분에 정식한다.

메리골드는 금잔화, 전수국, 만수국이라고도 불린다.

메리골드에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체내의 활성산소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메리골드의 뛰어난 효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메리골드은 상피성암 등 특정 암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가려움증을 완화시켜 주는데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메리골드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시퍼렇게 드러나는 정맥류의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바이러스 및 균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메리골드는 각종 염증을 줄여주고 상처를 낫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드름, 습진등의 피부진활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결막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메리골드가 함유하고 있는 고분자 다당류는 면역력을 향상해 주고 우리 인체의 면역 결핍으로 인한 바이러스성 질병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메리골드는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헐어서 생긴 상처 및 출혈로 인해 피부궤양이 생겼을 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위궤양이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메리골드 꽃을 우려내 차를 마시거나 메리골드 추출물이 함유된 크림을 피부에 바르면 상처를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메리골드가 함유하고 있는 카로티노이드는 백내장 및 시력감퇴를 막아주고, 루테인, 제아잔틴, 라이코펜 성분은 전립성,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메리골드가 함유하고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우리 몸이 산화작용으로 손상되는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4월 8일의 탄생화 금작화의 꽃말은 '박애, 겸손, 청초, 관심'이다. 금작화의 학명은 Caragnan sinica (Buchoz) Rehder로 '골담초'라고도 부른다. 금작화는 불가에서는 선비화라 부르기도 하며, '노란 비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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