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탄생화 마가목 꽃말

1월 27일 탄생화인 마가목의 꽃말은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이다.

자신감에 차있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볼 때 세심한 주의를 쏟고 있는 사람이다.

큰일을 이룰 사람이다.

마가목은 한방에서는 기침, 가래에 쓰였던 약재로 쓰이는 나무이다.

이에 1월 27일 탄생화 마가목 꽃의 특징 및 목 건강에 좋다는 마가목의 효능 등에 대하여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월-27이-마가목-꽃말

 

 

목차

 

 

마가목에 대하여

 

 

마가목의 학명은 Sorbus commita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5월이다.

마가목의 생물학적 분류

마가목의 생물학적 분류는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이다

마가목의 크기는 6~8m이며, 공업용, 관상용이다.

꽃은 5월에서 6월에 피며, 파종시기는 3월에서 4월이다.

수확은 10월에 한다.

마가목은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주로 숲 속에 있다.

 

 

마가목

 

 

마가목 특징

마가목의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가늘고 긴 돌기가 있다.

마가목의 가지는 회색으로 털은 없다. 햇가지는 짙은 적자색이며, 겨울눈은 뾰족하고 털이 없고 끈끈한 점성을 띤다.

마가복의 잎은 4~7쌍 쪽잎으로 되어 있고 깃모양 겹잎이다.

쪽잎은 버들잎모양 또는 긴 타원모양으로 끝은 날카롭고 뾰족하다.

밑부분은 둥글고 좁은 쐐기모양이다. 마가목의 가장자리는 톱니모양 또는 겹톱니모양이다. 끝은 홑톱니 모양이다.

마가목의 잎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표면보다 색이 연하고 회백색이다.

마가목 꽃의 특징

마가목의 잎 양면에는 털이 없고 5월에서 6월에 가지 끄에서 겹 고른 꽃차례를 이룬다. 흰색의 작은 꽃들이 많이 모여 피며 양성화이다. 꽃받침통은 거꿀고깔모양이다.

꽃받침잎은 넓은 달걀꼴의 삼각모양이며 끝이 둔하다. 마가목 꽃잎은 5개이고, 거의 둥글고 안쪽 밑부분에 털이 약간 있다. 마가목 수술은 15~25개이다.

암꽃술 암술대는 3~4개이고 밑부분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게 나있다. 마가목 열매는 작고 사과모양이며 둥근 모양이다. 끝부분에 남아 붙은 꽃받침 잎은 안쪽으로 약간 구부러져 있다. 마가목 열매는 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마가목나무에-앉아-있는-새-한마리

 

 

마가목 효능

마가목은 초여름 겹산방차례로 개화하고 열매는 가을에 콩알만한 주황색으로 익으면 따서 햇볕에 말려 약제로 이용한다.

마가목 열매는 목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마가목 열매는 붉은 빛깔로 눈을 즐겁게 한다.

마가목은 주로 차로 끓여먹고 술을 담가 먹기도 한다.

 

 

목건강에-좋은-마가목-열매

 

 

목건강에 좋은 마가목

한방에서 마가목열매는 목의 가래를 삭여주고 기침을 다스려주며 목건강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가목의 주요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나트륨, 단백질, 당질, 레티놀, 베타카로틴,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6, 비타민 C, 비타민 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지질, 철분, 칼륨, 칼슘, 콜레스테롤, 회분 등이다.

마가목은 우리나라에서는 중부이남의 산지에서 자란다.

 

 

10월 2일 탄생화 살구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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