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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탄생화.. 선인장(cactus) 꽃말, 선인장 가시에 얽힌 이야기 7월 29일의 탄생화은 선인장입니다.그리고 선인장(cactus)의 꽃말은 '불타는 마음'입니다.이에 7월 29일 탄생화인 선인장에 대하여, 선인장의 재배 그리고 선인장 가시에 얽힌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목차  선인장(cactus)에 대하여선인장(cactus)의 꽃말은 불타는 마음인데요.세상의 거친 파도를 견뎌대는 당신.겉모습과는 달리 불타는 듯한 사랑을 원하고 있습니다.그 정열을 일하는 데서도 살려 보세요.오늘 생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선인장 이름의 유래선인장은 선인장과에 속하는 식물을 말한다. 선인장의 학명은 Cactaceae(칵타케아이)이다. 선인장은 다육이의 일종으로 건조한 환경에 잘 견디는 식물이다. 현재 전 세계에 약 .. 2021. 7. 29.
7월 24일 탄생화 연령초(연영초)의 꽃말, 7월 24일 별자리 물병자리 더위의 한가운데라는 중복과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날이라는 대서(7월 22일 또는 7월 23일)가 갓 지났습니다. 7월 24일 탄생화는 연령초이며, 의미는 '그윽한 마음'입니다. 사랑고백에 서투른 당신, 행복을 위해서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군요. 목차 연령초(연영초) 연영초(Trilluim kamtschaticum)는 백합목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외떡잎식물이다. 한국 중부 이북 산지의 개울가 응달진 곳에서 자란다. 수명을 연장하는 풀이라는 뜻에서 연령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주로 숲 속에서 자란다. 영문명으로 Britroot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큰 연영초와 함께 사용한다. 한국(북부),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 동부, 일본, 캄차카에 분포한다. 연영초의 특징 연영초의 원.. 2021. 7. 24.
7월 23일 탄생화... 장미의 꽃말, 장미의 재배 역사 7월 23일의 탄생화는 장미입니다. 장미의 꽃말은 '아름다움 및 온화한 마음'입니다. 박애주의자인 당신, 누구나 호감을 느끼지만 결혼 상대는 신중하게 고르는 게 좋겠군요. 오늘은 7월23일 탄생화인 장미의 꽃말 및 장미의 재배역사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목차 장미에 대한 전설 태양신 아폴론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바다에서 목욕을 하고 있던 공주, 이륜마차에 타고 해를 지게 하는 일도 제쳐두고 사흘간이나 같은 곳에 머물며, 오로지 공주를 기다렸다. 아폴론이 태양을 그냥 방치해 둔 탓에 이 세상은 너무 더워지고 말았다. 더위를 피해 바다로 나온 공주에게 아폴론은 입을 맞추려 했다. 공주는 놀라서 새빨개진 얼굴을 숙이지 마자 한송이 장미꽃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다. 빨간 장미는 부끄러워하는 자태. 루 마.. 2021. 7. 23.
7월 22일 탄생화... 1년에 두번 피는 꽃, 패랭이꽃의 꽃말 어릴 적 시골 농촌마을에서 자라 야생화를 좋아하는 나는 패랭이꽃을 참 좋아합니다.패랭이꽃은 1년에 꽃이 두번이나 핀다고 하네요. 넘 신기하네요.그런데 7월 22일의 탄생화가 패랭이꽃이네요. 넘 반갑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7월 22일의 탄생화는 패랭이꽃이며, 꽃말은 '사모'입니다.당신은 참하고 순수하고 신중한 사람이군요.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있는 한 어떠한 사랑도 당신 것입니다.    목차  패랭이꽃에 대하여  패랭이꽃은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한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습니다.패랭이의 다른 이름으로 석죽화, 거구맥, 대란, 산구맥, 남천축초, 죽절초 등이 있습니다.패랭이는 키가 30cm정도이며, 한뿌리에서 여러 줄기가 나온다.패랭이꽃은 6~8월에 피며, 윗부.. 2021. 7. 22.
김경수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 징역 2년 확정... 2028년까지 피선서권 박탈 드루킹 댓글 조작에 공모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김 지사는 이로써 도지사직을 상실하고 선거권을 박탈당했다.대법원은 21일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유죄로 본 2심이 심리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목차  김경수 드루킹 사건  그동안 김경수 경남지사는 드루킹 일당의 '킹크랩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 씨가 있는 산채를 찾아 닭갈비로..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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