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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10

[2023년 1월 20일] 강남 구룡마을 화재 사고 2023년 1월 20일 오전 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 마을 주민 500여명 긴급 대피 목차 강남 구룡마을 화재 사고 2023년 1월 20일 설명절을 하루 앞두고 20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후 진화에 나섰다 소방인원 290명, 장비 58대, 소방헬기 4대, 산림청 헬기 65대 등 소방력을 총동원해 진화했다. 구룡마을 주민 500명은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4지구 40여개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구룡마을에는 총 666가구가 살고 있다. 구룡마을의 도로명주소는 양재대로 478 구룡마을로 전체가 단일 주소로 되어 있다. 강남 구룡마을 위치 구룡마을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빈민지역이다. 고급아파트, 고급 빌라들이.. 2023. 1. 20.
박근혜 정부시절 국무총리... 이완구 별세 이완구 국무총리 별세 향년 71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완구 국무총리 별세 오늘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내신 이완구 님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故 이완구 총리는 2015년 박근 정부 시절,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원내대표를 역임하셨고, 이후 국무총리로 발탁되었습니다. 이후 2012년 혈액암을 앓게 되었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결국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0월 14일 향년 71세를 일기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총리 재임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 위원장을 비롯한 고인의 측근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완구 총리의 팬클럽 '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고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슬픔을 전했습니다. 故.. 2021. 10. 14.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 이끌어제구호 NGO '굿피플' 설립 목차 조용기 목사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교회 성장을 주도했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9월 1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조용기 목사는 1958년 5월 18일 고 최자실 목사와 함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천막교회를 시작했다. 조용기 목사는 '삼중축복', '오중복음', '4차원의 영성'을 바탕으로 한 '희망의 신학'을 펼쳤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폭발적인 부흥 성장을 이뤘으며, 1993년에는 교인수 70만을 넘어, 세계 최대 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조용기 목사는 1945년부터 2019년까지 지구를 120바퀴를 돌며, 71개국 최소 371차례 이상 부흥회를 인도하였다. 조용기 목사는 199.. 2021. 9. 14.
무야홍, 무대홍... 홍준표 대선공약 모음 3탄 희망편지 무야홍, 무대홍 무야홍의 뜻은 무조건 야권 대선후보는 홍준표가 된다. 무대홍의 뜻은 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가 된다. 홍준표 희망편지 3탄 목차 희망편지18 흉악범 사형집행 사형집행을 지지하면 극우로 내몰리고 사형집행을 반대하면 인권주의자로 칭송받는 잘못된 풍조가 한국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사형집행에 대한 생각 마치 사형집행 여부가 인권국과 미개국을 구분하는 잘못된 인식도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지요. 그러면 매년 사형집행을 하는 일본과 미국은 미개국인가요? 우리 헌법재판소가 사형제도를 합헌이라고 판시하고 있고 지금도 법원에서는 사형 판결이 심심치 않게 선고되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상 법무무장관은 사형 확정 판결 후 6개월 내 사형집행을 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음에도 1997. 12월 말 막가파, 지존파에.. 2021. 9. 11.
무야홍, 무대홍... 홍준표 대선공약 모음 2탄 희망편지 무야홍, 무대홍 무야홍의 뜻은 무조건 야권 대선후보는 홍준표가 된다. 무대홍의 뜻은 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가 된다. 홍준표 희망편지 2탄 목차 희망편지11. 등록금 차등 부과 미국 동부 유명 대학에서는 대학 등록금을 부모 소득에 따라 차등으로 책정하기도 합니다. 연 소득 10만불 이하일 경우 전액 장학금으로 4년 학비를 면제하기도 합니다. 부모 소득별로 차등 부과 또는 등록금 제도는 양극화 시대에 서민들의 새로운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경남지사 시절에 경남개발공사를 경영 혁신하여 2년간 창출한 이익금 350억원으로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400명 수용의 남영학사를 지어 경남 출신 서민자제들 중 서울로 유학 온 학생들에게 한 달에 15만원씩 받고 숙식을 제공함으로써 서민교육 복지를 실시해 본 일..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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