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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식물이야기

9월 11일 탄생화... 알로에 꽃말

by 함께가는길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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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의 탄생화는 알로에입니다.

알로에의 꽃말은 꽃도 잎새도이다.

 

정신적으로 침체되기 쉬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망설이지 않고 자기 의지를 관철하는 것입니다.

 

 

알로에-꽃
알로에꽃

 

 

목차

     

     

    알로에(Aloe)

    알로에는 백합과 알로에속의 여러해살이 다육식물이다.

    알로에는 노회, 나무노회라고도 부른다.

    알로에의 종류는 약 200여종이다.

     

    알로에는 중동, 아프리카 남부가 원산지이다.

    이집트, 그리스, 로마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되었다고 한다.

     

    알로에는 종자 또는 꺾꽂이로 번식한다.

    알로에는 생명력이 강하여 잘라서 일주일 이상 지난 후 심어도 잘 자란다.

    알로에는 흙과 붙어 있는 줄기 부위에서 새끼다 돋아나며 포기 번식이 잘되고 성장도 아주 빠르다.

     

    아메리카와 유럽에서는 알로에베라로 알려진 바베이도스알로에를 주로 재배한다.

     

     

    알로에베라-꽃
    알로에베라-꽃

     

     

    알로에의 외형은 용설란류와 매우 비슷하나, 꽃은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

    알로에는 크게는 9m 이상까지도 자란다고 한다.

    알로에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루고 꽃줄기에 달리며 통모양으로 길이는 약 2cm이다.

    꽃통의 끝은 6갈래로 갈라지고 속에서 6개의 수술이 밖으로 나오며 암술은 1개이다.

    알로에의 잎은 긴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가장자리에 약간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것이 많다.

    알로에 잎은 다육질이고 잎자루는 없으며 줄기에서 어긋난다.

     

    알로에는 늦가을에서 봄 사이에 긴 꽃대가 올라오며,

    노랑 또는 주황색 꽃이 핀다.

     

    알로에는 고대 이집트의 도시였던 테베 지방의 무덤 속 미라의 관에서 발견된 고문서에 미라를 감싼 천에 알로에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알로에
    알로에

     

     

    알로에 효능

    알로에는 잎을 가로 잘라 그 단면을 밑으로 기울이며 노란색의 즙이 나온다.

    알로에즙은 농축시켜 얻은 원액을 옐로라고 부르며 약용한다.

     

    알로에의 주성분은 안트로글리코시드인 앨로인, 안트라퀴논에 속하는 앨로에모딘의 글리코시드, 수지 등이다.

     

    알로에는 변비에 효능이 있으며, 통경제에도 배합되어 사용된다.

    또한 알로에는 강장제로도 이용된다.

     

    알로에는 한국에서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

    한국에서 민간약으로 이용되는 알로에즙은 위장병, 천식에 쓰이며,

    베인 상처, 화상, 터지거나, 튼 곳에 바른다.

     

    알로에는 항염증 작용이 있으며,

    껍질을 제외한 겔보다는 껍질을 포함한 경우에 그 효능이 크다고 합니다.

    알로에는 항알레르기에도 효능이 있다.

     

    알로에는 각종 화장품 원료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알로에의 몇몇 종은 알로에의 섬유질을 이용하여 밧줄, 어망, 천 등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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