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이민호♥연우 열애설 보도... 이민호 "NO", 연우 "확인중"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와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8월 30일 디스패치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눈치를 보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이민호-연우

 

 

하지만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즉각 부인했다. 이민호와 연우는 지인들과 함께 알고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라고 것. 디스패치에서 보도 한 사진 역시 지인 모임에 함께 참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연우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민호는 최근 애플TV 새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마쳤으며, 연우는 KBS '달리와 감자탕' 방송을 앞두고 있다.

 

8월 30일 보도된 디스패치에 의하면

8월 1일 연우의 생일에 이민호와 연우는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연우는 '모모랜드' 출신으로 지난해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이민호는 자타공인 한류스타이다.

 

디스패치 보도에 의하면

이민호의 측근은 "이민호는 언제나 사랑에 솔직했다"면서 "눈치 보지 않고 밖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숨기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류스타 이민호(34세)와 그의 연인 걸그룹 출신 연기자 연우(25세)는 5개월째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민호와 연우는 관심사가 비슷하며, 두 사람 모두 게임을 좋아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이민호와 연우는 게임을 즐긴다. 영화도 좋아한다"면서 "비슷한 취미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민호는 취근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마쳤으며, 연우는 '윤여정, 정은채 등과 다음달 KBS 수목극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 이민호, 연우 열애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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