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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식물이야기250

9월 14일 탄생화 마르멜로 꽃말 9월 14일 탄생화는 마르멜로(유럽모과)입니다.마르멜로(유럽모과)의 꽃말은 유혹이다.당신은 인기가 많은 만큼 유혹도 많이 받겠군요.하지만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 때 무슨 일이든 잘 되겠군요.    목차  마르멜로에 대하여  마르멜로는 영어로는 marmelo, 퀸스, 유럽모과로 불립니다.마르멜로는 캅카스가 원산지이며, 장미과의 과일나무입니다.퀸스 또는 유럽모과라고도 불린다.마르멜로는 모과, 사과의 열매를 닮았으나 이들 과일과 다른 품종이다.마르멜로의 주산지는 이탈리아, 프랑스, 에스파나, 포르투갈입니다.마르멜로의 재배역사마르멜로는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재배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마르멜로는 수관은 둥글고 키는 5~8m까지 자란다고 하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짙은 녹색입니다. 마르멜로의 꽃은 흰색, 연분홍 등.. 2021. 9. 14.
9월 13일 탄생화... 버드나무 꽃말, 버들강아지, 버드나무 효능 9월 13일의 탄생화인 버드나무의 꽃말은 '솔직'입니다. 사교적이고 우연한 대응력이 있는 사람. 유쾌한 사람이어서 인기가 있군요. 버드나무(willow) 버드나무는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다. 한반도에 자생하는 버드나무의 종류는 능수버들, 왕버들, 갯버들 등을 포함하여 총 30여 종이 있다. 버드나무의 높이 8~10m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 모양이고 잔 톱니바퀴가 있다. 버드나무의 가늘고 긴 가지는 죽죽 늘어지고 암수딴그루이다. 버드나무는 4월쯤 암자색 꽃이 핀다. 버드나무는 잎보다 꽃이 먼저 나온다. 버드나무의 열매는 삭과로서 '버들개지 또는 버들강아지'라고 부른다. 버들개지는 꽃이 처음 필 때의 누런 꽃술이다가 꽃이 마르면 버들 솜이 나온다. 버들 솜이 바람에 날리며 연못게 떨어지면 개구리밥이.. 2021. 9. 13.
9월 12일 탄생화 클레마티스 꽃말 9월 12일 탄생화는 클레마티스입니다. 9월 12일에 태어나신 당신은 다음과 같은 성향을 지니고 계십니다. 달콤한 말에 "이 사람이래도" 하고 타협하면 그만 심각한 처지에 빠지기 쉬우므로 자신의 안전기준을 믿으세요. 목차 클레마티스 꽃말 9월 12일의 탄생화 클레마티스의 꽃말에는 마음의 아름다움, 당신의 마음은 진실로 아름답다, 고결 등이 있습니다. 클레마티스의 학명은 Clematis hybrida grandiflora Hort이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의 총칭을 일컫는다. 클레마티스의 꽃피는 시기 클레마티스의 꽃피는 시기는 5월이며 꽃색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클레마티스의 꽃은 크고 크기가 작은 꽃은 5~6cm, 큰 꽃은 15cm 정도까지도 있다고 합니다. 클레마티스의 꽃잎은 .. 2021. 9. 12.
9월 11일 탄생화... 알로에 꽃말 9월 11일의 탄생화는 알로에입니다. 알로에의 꽃말은 꽃도 잎새도이다. 정신적으로 침체되기 쉬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망설이지 않고 자기 의지를 관철하는 것입니다. 목차 알로에(Aloe) 알로에는 백합과 알로에속의 여러해살이 다육식물이다. 알로에는 노회, 나무노회라고도 부른다. 알로에의 종류는 약 200여종이다. 알로에는 중동, 아프리카 남부가 원산지이다. 이집트, 그리스, 로마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되었다고 한다. 알로에는 종자 또는 꺾꽂이로 번식한다. 알로에는 생명력이 강하여 잘라서 일주일 이상 지난 후 심어도 잘 자란다. 알로에는 흙과 붙어 있는 줄기 부위에서 새끼다 돋아나며 포기 번식이 잘되고 성장도 아주 빠르다. 아메리카와 유럽에서는 알로에베라로 알려진 바베이도스알로에를 주로 재배한다. 알로에의 .. 2021. 9. 11.
9월 10일 탄생화 흰색 과꽃의 꽃말 9월 10일의 탄생화는 흰색 과꽃입니다. 흰색 과꽃의 꽃말은 '믿는 마음'이다. 당신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깨끗한 연애를 선호하는 타입이군요 목차 과꽃에 대한 이야기 독일의 점술 중에 꽃잎을 한 장씩 떼어내면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를 반복하면서 최후에 한 장이 남아 있을 때 사랑한다와 사랑하지 않는다 중 어느 쪽에 해당하는 가를 알아맞히는 사랑점이 있다. 이 점술은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마가렛이라는 소녀가 과꽃을 가지고 사랑의 점술을 치는 장면으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는데 젊은 여성들이 꽃잎을 떼어내면서 '당신의 사랑이 걱정이다',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 깊다'는 식의 걱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인 듯하다. 사랑한다면 점 같은 것은 불필요하겠지만 사랑하는..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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